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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makes one modest. You see what a tiny place you occupy in the world.”
- Gustav Flaub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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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성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 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벽이다. 바닷가 근처에 네모반듯한 돌을 쌓고 시멘트로 메우길 반복한 것이 이제는 유럽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성이 됐다. 그 규모나 디자인이 설계도 한 장 없이 지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출저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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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생가

한국의 제14대 대통령 김영삼이 태어나고 13세 때까지 성장한 곳이다. 거제시가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허름했던 생가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시 예산 5억원을 들여 2001년 새로 지었다. 대지는 566㎡로, 팔작지붕의 본채와 사랑채, 시주문과 돌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통령 재직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걸려 있고, 기념품 판매장소를 비롯해 주차시설과 화장실이 있다. 마당에는 흉상이 있고, 김영삼이 직접 글씨를 쓴 현판과 액자들이 곳곳에 걸려 있다.

출저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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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 해수욕장

마을 앞쪽에는 고운 모래사장이, 남쪽 해변에는 자갈돌이 깔려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앞바다에 소나무숲이 우거진 이수도가 있어 해수욕과 함께 주변 경관을 조망하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썰물 때면 얕아진 바닷물에서 작살로 도다리를 잡거나 대합·비단조개 등을 채취할 수 있다.

출저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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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도

멸치잡이 권현망(權現網)이 들어와 마을이 부유해지자 바닷물이 이롭다 하여 ‘이로운 물의 섬’이라는 뜻으로 이수도라 붙였다고 한다. 이수도는 이물도, 학섬이라고도 부른다. 지금은 육지에서 남강물을 끌어다 쓰고 있지만, 오래 전부터 물이 좋아 건너편 시방 사람들은 이수도까지 와서 물을 길어다 먹었을 정도였다. 이수도는 거제의 동쪽에 있는 섬으로 거제 대금산에서 내려다보면 한 마리의 학이 북쪽을 향해 날아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거제도의 시방마을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다.

출저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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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언덕'이란 지명도 최근에 이 지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 것으로 여겨진다.

출저 - 한국관광공사